예를 들어 크루 중 하나는 야옹이
땅콩이, 콩떡이를 반려하는 6년차 집사인데요!
두 친구들 모두 소위 '파양'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에요.
집사 크루가 입사하던 당시에는 갈 곳을 잃은
외동묘 땅콩이만 데려와 함께하고 있었지만,
리브펫의 후원 문화를 통하여
유기동물 친구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요.
그리고 리브펫은 앞으로도 더!
건강한 반려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고,
그런 곳의 일원으로서 집사 크루 역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것이
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
둘째 콩떡이도 유기동물 앱을 통해 입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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